용어집 & 종합 퀴즈
금융 뉴스와 은행 창구의 말은 짧다. DSR, 리볼빙, 만기수익률, 소득대체율, 4% 규칙… 낯선 단어 하나가 결정을 망설이게 하고, 잘못 알아들은 단어 하나가 비싼 실수가 된다. 이 장은 책 전체에 흩어진 용어를 한곳에 모은 사전이고, 자주 쓰는 계산을 손바닥 위에 올린 치트시트이며, 돈의 원리에서 노후까지 전 범위를 점검하는 마무리 시험이다.
- 한국어·영어·약어·초성 어느 쪽으로든 용어를 찾아 뜻을 읽고, 그 용어를 가르치는 장으로 바로 이동한다.
- 72의 법칙, 연봉의 실수령액, 대출 월 상환액, 적금의 세후 이자를 그 자리에서 계산한다.
- 2026년 한국 제도 수치(4대 보험 요율, 세율 구간, 예금자 보호, DSR 등)를 한 표에서 확인한다.
- 25문항 종합 퀴즈로 스스로를 점검하고, 틀린 문제의 장을 다시 본다.
용어집
검색창에 한국어(예: 복리), 영어(예: duration), 약어(예: DSR), 또는 초성(예: ㅅㅇㅈㅅ → 신용점수)을 넣으면 바로 걸러진다. 정의 본문도 검색 대상이고, 이름이 맞는 용어가 먼저 나온다. 단계 칩으로 돈의 흐름 중 한 구간만 볼 수 있다. 각 항목 아래 링크는 그 용어를 처음 가르치는 장이다.
오늘의 용어
하루에 한 단어씩이면 반년 안에 이 책의 용어를 모두 지나간다. 카드는 날짜에 따라 바뀐다. 앞면의 용어를 보고 뜻을 먼저 말해 본 다음, 카드를 눌러 뒤집어 확인하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아래 링크로 그 장에 가서 시뮬레이터를 한 번 만져 보는 것이 외우는 것보다 오래 남는다.
오늘의 용어
계산 치트시트
책에서 가장 자주 꺼내 쓴 계산 네 가지를 한자리에 모았다. 모두 다른 장과 같은 계산 엔진을 쓰므로 숫자가 서로 맞는다. 72의 법칙으로 "몇 년이면 두 배인가"를, 연봉 계산기로 "통장에 얼마가 찍히는가"를, 대출 계산기로 "매달 얼마씩, 모두 얼마를 내는가"를, 적금 계산기로 "표시 금리와 손에 쥐는 이자가 왜 다른가"를 바로 확인한다.
72의 법칙
연봉 → 월 실수령액
대출 월 상환액
적금 세후 이자
네 계산기에서 공통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 72의 법칙은 비율이 작을 때 정확하고 클수록 조금씩 어긋난다. 연봉이 늘어도 실수령액은 그만큼 늘지 않는데, 한계세율의 계단을 오르기 때문이다(6장). 대출은 같은 원금·금리라도 갚는 순서에 따라 총이자가 두 배 가까이 달라진다(10장). 적금의 이자는 표시 금리의 절반 남짓이고, 거기서 다시 15.4%를 뗀다(8장).
2026년 숫자표
책 전체가 기준으로 삼은 2026년 한국 제도 수치를 한 표로 모았다. 모든 장이 같은 값을 쓰도록 계산 엔진 한곳에 모아 둔 값을 그대로 읽어 표시한다. 대표값이므로 개인의 조건(소득 구간, 가입 시기, 금융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항목 | 2026년 기준 (약) | 장 |
|---|
종합 퀴즈
돈의 원리에서 노후까지 전 범위에서 낸 25문항이다. 문제마다 보기를 하나 고르면 정답과 해설, 그 장으로 가는 링크가 나온다. 25문항을 모두 풀면 아래에 점수와 다시 볼 장이 나타난다. 숫자 문제는 2026년 기준 대표값과 이 책의 계산 엔진으로 만들었다.
01 돈의 지도자산이 월세 보증금 1,000만원과 예금 300만원, 부채가 대출 1,200만원인 사람의 순자산은?
02 돈은 어떻게 생겨나는가은행이 예금 100만원을 받아 지급준비금 일부만 남기고 나머지를 대출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03 물가와 구매력물가가 해마다 2.5%씩 오르면, 이자 없는 통장에 둔 300만원의 10년 뒤 구매력은 오늘 돈으로 약 얼마인가?
04 금리와 복리원금 100만원을 연 10%로 2년 맡길 때, 복리와 단리의 이자 차이는?
04 금리와 복리매달 50만원을 연 5%로 60세까지 모을 때, 27세에 시작한 사람과 37세에 시작한 사람의 넣은 돈 차이는 6,000만원이다. 60세 잔고의 차이는 대략?
05 금리·환율·경기원/달러 환율이 1,300원에서 1,450원으로 오르면?
06 월급 명세서 읽기세전 연봉 3,600만원(월 비과세 식대 20만원 포함)인 직장인의 2026년 기준 월 실수령액은 대략?
07 예산과 소비50·30·20 규칙에서 '20'은 무엇에 쓰는 몫인가?
08 저축과 비상금월 50만원, 연 3.5%, 12개월 적금의 세후 이자는 약 얼마인가?
08 저축과 비상금한 은행에 예금 원금 1억원과 이자 300만원이 있다. 은행이 파산하면 예금자 보호로 돌려받는 금액은? (2026년 기준)
09 신용과 빚카드 대금 300만원 중 10%만 내고 나머지를 연 18% 리볼빙으로 넘기며 최소결제만 계속하면?
10 대출 상환의 구조1억원을 연 5%로 20년 빌릴 때, 총이자가 가장 적은 상환 방식은?
10 대출 상환의 구조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뜻하는 것은?
11 집: 월세·전세·매매전월세 전환율이 연 6%일 때, 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돌리면 월세는 얼마가 늘어나는가?
12 위험과 수익여러 자산에 나누어 담는 분산 투자로 줄일 수 있는 위험은?
13 주식주가가 5만원이고 주당순이익(EPS)이 5,000원인 회사의 PER은?
14 채권시장 금리가 오르면 이미 가진 고정금리 채권의 가격은?
15 펀드·ETF·인덱스월 70만원을 30년 적립하고 보수 차감 전 수익률을 연 7.5%로 가정할 때(교육용 가정), 연 보수 1.5%와 0.1%의 최종 잔고 차이는 대략?
16 자산배분주식 70 / 채권 30으로 정했는데, 주식이 크게 올라 80 / 20이 되었다. 리밸런싱은 무엇을 하는가?
17 돈과 심리, 그리고 사기"매달 3% 수익 보장"이라는 제안을 받았다. 가장 알맞은 판단은?
18 세금과세표준이 1,400만원을 넘어 15% 구간에 들어서면 어떻게 되는가?
18 세금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사람이 한 해에 연금저축 600만원과 IRP 300만원을 넣었다. 2026년 기준 세액공제액은?
19 보험과 위험 관리보험이 가장 쓸모 있는 위험은?
20 연금: 세 겹의 노후퇴직연금 DC형(확정기여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1 은퇴 설계4% 규칙으로 볼 때, 오늘 돈으로 연 3,600만원을 쓰며 은퇴하려면 필요한 자산은 대략?
책 전체 10가지 원칙
- 돈은 흐름과 저수지로 본다. 매달 들어오고 나가는 현금흐름이 남기는 돈이 순자산을 채운다. 숫자 두 개, 한 달의 남는 돈과 오늘의 순자산부터 안다(1장).
- 실질로 생각한다. 물가를 빼지 않은 수익률과 연봉 인상률은 착시다. 이자 0%짜리 통장의 현금은 조용히 녹는다(3장).
- 시간이 가장 큰 자산이다. 복리의 힘은 금액보다 기간에서 나온다. 적은 돈이라도 일찍 시작한 10년이 늦게 넣은 큰돈을 이긴다(4장).
-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쓴다. 월급날 저축을 자동으로 떼고, 필수 지출 3~6개월치 비상금을 먼저 만든다(7장, 8장).
- 비싼 빚부터 끊는다. 리볼빙·현금서비스처럼 연 15~20%에 가까운 빚은 어떤 투자 수익보다 확실한 손실이다. 대출은 상환 구조와 DSR 안에서 쓴다(9장, 10장).
- 큰 결정은 같은 저울에 올린다. 월세·전세·매매는 기회비용과 위험까지 넣은 연간 총비용으로 비교한다(11장).
- 수익은 위험의 대가이고, 분산은 거의 유일한 공짜 점심이다. 개별 종목보다 시장 전체를, 한 자산보다 주식·채권·현금의 배분을 먼저 정하고 규칙대로 리밸런싱한다(12장, 16장).
- 비용과 세금은 확실한 손실이다. 미래 수익률은 모르지만 보수와 세금은 미리 안다. 낮은 보수, 세액공제와 비과세 계좌를 먼저 챙긴다(15장, 18장).
- 감당할 수 없는 손실만 보험으로 막고, 너무 좋은 제안은 의심한다. 보장은 크고 드문 위험에 집중하고, "고수익 보장"과 군중의 열기 앞에서는 한 번 멈춘다(19장, 17장).
- 노후는 세 겹으로 쌓고 숫자로 확인한다.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에 4% 규칙과 성공 확률을 겹쳐 보고, 인생 시뮬레이터에 자기 숫자를 넣어 해마다 다시 돌린다(20장, 21장).